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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3-05-25 / 조회 : 1,744

[건축용어 알고 시작하자] 콘크리트 양생

 글쓴이 : 임유진

 


콘크리트 작업 부분에서 콘크리트를 양생하는 부분은
건물의 튼튼함을 결정하는 큰 부분으로 작용합니다.
콘크리트 양생에 대해서 자세하기 알아봅시다.



Q. 양생이란 무엇인가..

타설한 콘크리트가 굳으면서 경화작용이 이러나는데

 

이때 외부의 충격에서부터 보호하고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해 
콘크리트의 경화 강도가 높아 지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것을 양생 혹은 보양이라고 부른다. 

 




1. 습윤양생

 

양생은 방식에 따라 여러종류가있는데, 
일반 주택 현장에서는 대부분 습윤양생을 진행한다.
습윤양생은 콘크리트가 마르지 않도록 계속해서 수분을 가하는 방식이다.
가마니, 마포등을 콘크리트 위에 덮고 살수, 분부 등의 습기를 유지한다.

 



2. 양생 기간

 

건축공사표준시방는 주택 기초에 적합한 콘크리트 강도가
완전히 발현되기 위해서는 28일이 지나야 한다고 명시한다.
이보다 빨리 진행하고자 한다면, 현장에서 콘크리트 강도 테스트를 거쳐
안전한 강도가 형성 되었는지 확인해봐야한다.

 



3. 보온작업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상

 

겨울철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예상되는 경우
특수 콘크리트인 한중 콘크리트를 시공하고, 별도의 보온재와 천막을 설치
보온작업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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