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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0-02-13 / 조회 : 1,601

건축주를 위한 알기 쉬운 Q&A 2.

 글쓴이 : 운영자

 

 

자연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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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겨 심은 소나무가 시들한데, 왜 그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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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가급적 소나무 이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

 

?

?

 


우리 조경에서 많은 사랑을 받지만, 어렵게 구해 이식한 적지 않은 소나무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기도 합니다.

소나무가 죽는데에는 재선중이나 좀, 약해(주변 농약으로 인한 피해)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이번에는 소나무 이식에 초점을 맞춰 파악해보겠습니다.

이식은 나무가 뿌리째 뽑혀 자리를 옳기는 과정으로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뿌리가 새 땅에 안착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몇가지 지켜져야 할것이 있습니다. 우선 이식은 여름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나무를 포함한 대부분의 소목은 여름에 지상부의  생장이 활발해지는 반면

 뿌리의 성장력이 떨어지는 대, 이때 옮겨심게 되면 뿌리가 충분히 활착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옮겨심은 나무는 이후 시들게 됩니다.

한편 이식에 있어 또 중요한 부분은 분을 뜨는 일입니다.

근원 직경(뿌리 바로 위 직경)의 4~5배 되는

둘레만큼 서서히 파내내며 뿌리를 끊고 흙과 함께 마대로

포장하는 과정인데, 둘레 50㎝가 넘는 소나무들은 6개월 이상 여유 있게 분 작업후

 이식하는 것이 활착에 필요한 잔 뿌리를 살릴수 있어 훨씬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 작업이 충분히 되지 않는다면 여름 이식과 마찬가지로 나무에 해가 될수 있습니다.

이식후에는 충분한 수분을 일주일 이상 공급해줘야 합니다.

단, 소나무가 얹혀진 토양의 배수가 잘 이뤄져야

하며 배수가 안 되는 땅에서 물을 자주 주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다른 원칙들을 다 지켜도 토양과 맞지 않는다면 문제일것입니다.

또한 분이 땅속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지지목을 세워주고 새 환경인 만큼 적응하기전까지

영양제와 소독제등을 희석한 물을 꾸준히 투여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소나무의 이식과 생육에는 이외에도 여러 변수가 적용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식을 고민하고 있다면 전문 조경가와 함께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는 것을 권합니다.

 

자료출처: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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