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운영자
자연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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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향이라도 배산임수, 면적이 줄어도 반듯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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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배치나 땅의 모양에도 풍수의 원리가 작동하므로 땅의 모양도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한다.
▶ 매각이나 교환 울타리를 통해 택지 정리
정리된 땅이 좋지만, 불규칙한 모양의 땅을 만날때가 많다.
땅은 모양에 따라서는 살로 작용할수 있는 만큼주의해야 한다.
?도로에서 원형이나 사각형으로 돌출되는 땅은 큰 부를 얻지만(1,2,3,4,5),
돌면이 넓고 갈수록 좁아지는 땅는 점차 부가 줄어드는 형상이다.
각이 선 대지는 날카로워 화를 입기 쉬우므로 (7,8)각진 부분을 매각하거나
교환해 반듯한 대지를 만들고 어렵다면 울티리를 치고 조경을 해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 일조와 지형 조건이 충돌하면 일조부터
남향으로 오르막이나 선을 바라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집은 남쪽이나 동쪽을 향하는 것이 햇빛과 양기를 들이는 좋은 방위지만,
이때는 무리하게 남향을 잡지 말고 배산임수를 우선하는 것이 좋다.
배산임수는 선저후고 지형으로 개방감을 선사하며 도로나 정원보다
집을 높게 배치하면 먼지와 오염 시선 등의 번잡함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진다.
▶ 주택규모와 5실 5호
?
입지 다음으로 중여한 것이 가상(집의 관상)이다.
문헌 중 ‘황제택경”에서는 5실 5허로 정리해 5실이 갖춰지면
집과 가족이 윤택해지고 5실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자료출처: 전원속의 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