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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3-02-27 / 조회 : 1,362

다양한 벽돌의 집짓기

 글쓴이 : 운영자

 

”트렌드가 되다” 벽돌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

 

 

 

 


지난 해 건자재 시장에서 벽돌업계의 상황은 어땠나

 초반에는 코로나 이후 잠잠했던 스 장이 위드

 코로나 함께 다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품고

 있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원재료 값은 물론 벽돌 생산에 가장 중요한

 가스값이 올라 큰 변동이 생겼다. 여기에 국

 제 무역과 물류 상황까지 타격을 입어 여러

 배송 일정은 물론 이후 플랜까지 차질이 생겼

 다. 그럼에도 예년 대비 15-20% 정도 매출

 상승을 이뤄 내며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벽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더 많은

 준비를 할수 있는 한 해였다.​

 

 

 

 

 

 

 

 

 

최근 벽돌의 트렌드는 무엇인가

 예전보다 소비자들이 더 다양하고 디테일

 한 요구를 가지기 시작했다. 가장 중요한 변

 화는 벽돌을 미학적인 측면에서도 접근하

 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크기에

 서 벗어나 디테일한 사이즈를 요구하기도

 한다. 심지어 이음매를 더 슬림하게 적용하

 거나 아예 보이지 않게 하는 디자인 벽돌 라

 인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런 다

 양한 제품군을 통해 기존 벽돌이 가진 단순

 하고 투박한 이미지가 사라지는 추세인 듯

 하다. 컬러 면에서는 기존의 클래식한 붉은

 벽돌이 다시 주목을 받는 한편. 거기에 여러

 바리에이션이 더해진 요구갸 생겨났다. 그

 만큼 전시장 방문을 통해 샘플을 직접 보고

 미묘한 색 차이나 뉘앙스를 체크하고 더 꼼

 꼼하고 확실하게 결정하는 건축주도 많아

 지고 있다.​​

 올해의 계획은?

 벽돌은 성능에 비해 저평가된 외장재라 생

 각한다. 하지만 이는 그동안 업계가 트렌드

 를 따라잡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따

 라서 올해는 소비자들에게 벽돌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 비단 우리 업처1뿐만이 아닌

 벽돌업계 전반적으로 많은 개선과 발전이​​

 있었으면 한다. 브릭랜드는 작년부터 꾸준

 히 새로운 협력업체 물색과 생산라인을 통

 해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해왔다. 또 단순한

 판매를 넘어 건축주의 입장에 서서 ‘내가 살

 고 싶은 집, 내가 바라던 집’의 퀄리티 실현

 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쇼룸에서는 물론 박

 람희 등에도 적극 참여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발품을 파는 한

 해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소천비자들에게 추하고 싶은 제품은

 


 

굳이 추천을 한다면. 최근 선보이는 에코브릭 라인이다. 벽돌의 폭을 줄인 제품으로 단가 절감은 물론. 단열재 두께 또는 방식에 따라 실내 공간 확보도 가능해 생각했던 외관을 만들면서도 가성비를 찾을 수 있는 라인으로 추천드린다. 두 번째로는 파구스 일루조 시리즈다. 이음새. 즉 줄눈 없이 시공을 원하는 건축주가 많아지고 있다. 파구스일루조 시리즈는 전통적인 방식의 친숙함에 줄눈 없는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원하는 건축주에게 제격이라 추천드린다.

 

 ​ 

  출처 전원속의 내집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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