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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8-08-06 / 조회 : 2,171

키워드로 알아보는 부동산 트렌드

 글쓴이 : 운영자

자연을 짓습니다.유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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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로 알아보는 부동산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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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운사이징

 

 다운사이징은 급등하는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사이즈를 줄이는 경향을 일컫는 말에서 시작한 표현이다.

 

근래 들어 토지와 건축비용이 상승하면서 단독주택으로도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

 

우선 작년 12월부터 건축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모든 단독주택의 내진 설계가 의무화 되었다.

 

또 올해 6월부터는 연면적 200㎡를 초과하는 단독주택 및 모든 다가구 주택은 직영 공사도 어렵게 되엇다.

 

오는 9월부터는 건축물 단열기준도 강화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안건비의 가파른 상승까지 더해져 건축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다보니 수요자들은 큰 주택을 부담스러워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춰 필지 자체도 과거보다 작게 쪼개져 판매되는 등 다운사이징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 제로 에너지

 

고성능 단열재와 높은 에너지 등급의 창호, 기밀 공법을 활용한 저에너지-고효율 건축이 주택 시장에 널리 알려졌다.

 

여기에 신재생 에너지까지 더하는 ‘제로에너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에서도 제로에너지 주택과 정책을 적극 보급하고 있는 상황 시장에서도 제로에너지는

 

쾌적한 공기질, 관리비 경감 등의 동의어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패시브하우스 수퍼-E하우스, 넷제로 하우스 등의 인증을 갖춘 주택단지들이 늘고 있다.

 
 

3.  블록형

 

단독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큰 심리적 장벽은 ‘단독‘이라는 문제다,

 

모든 관리가 단지 차원에서 이뤄지던 아파트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에게 단독 주택 생활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근래 들어 단독주택의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단지 차원에서 시설 관리와 경비 서비스 등을 아파트처럼 해주는

 

블록형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는 도로나 철도 교통망이 발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 생활이

 

왕성한 젊은 가족~장년 세대를 겨냥해 늘고 있다.

 

4.  대기업-브랜드

 

단독주택은 주로 중 ,소규모 시공사들이 맡아 한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도심 아파트 가격 고공행진,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 자유로운 환경에서 아이 양육을 원하는 젊은 부부들이 관심을 가지며 단독주택 시장은 크게 성장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대기업 건설사들의 단독 주택 단지 참여가 근래 두드러지고 있다.

 

작년 2월 GS건설의 김포 ‘자이더빌리지’ 같은해 5월과 올해 2월 태영건설의 ‘라피나도’,‘1/2차,올해 6월 KCC건설의 ‘KCC스위첸

 

파티오‘까지 서울 근교 김포나 분당 동신도시권을 중심으로 대기업 브랜드 단독 주택이 공급되고 있다.

 

이런 브랜드 단지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5.  신도시 -혁신도시

 

서울을 벗어나서는 신도시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단독주택과 택지 시장의 분위기가 활발하다.

 

2017년 원주기업도시의 한 점포 겸용 필지는 약 14,000대 1까지 경쟁률이 치솟기도 햇다.

 

 주거전용도 수백~수천대 1을 넘나드는 신도시-혁신도시의 단독주택용지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

 

작년부텨 전매제한과 함께 추첨 방식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꾸어 과열 양상의 분위기는 어느정도 꺾였지만 인기 자체는 여전히 높다.

 
 


6.  광역 교통망

 

서울로 향하는 광역교통망 계획과 개통도 부동산 트렌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중 가장 조명받는 노선이 바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 경기도 주요 지역과

 

서울 중심부를 잇는 GTX는 현재 파주 운정-서울역-동탄 등을 자나는 A노선이 확정, 착공되어 현재 사업이 빠르게 진행 중이고

 

노선이 자나는 지역들의 부동산 경기도 활기를 띄고 있다.

 

전문가들은 킨텍스 주변과 대곡, 동탄 등이 수혜를 볼 지역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공항철도 마곡역 개통, 서해선, 5.7.8.9 호선의 연장 개통 이슈 역시 중요하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7.  임대 -수익성

 

건축비 상승에 금리도 인상될 조짐이 보이는 등 건축주를 둘러싼 건축 환경이 녹록지 않다,

 

그래서 임대를 통해 건축 비용과 이자 비용을 벌충하고 수익성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커졌다

 

상가주택으로 대표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은퇴를 앞둔 40~50대뿐만아니라 30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 꽁꽁 택지의 점포 겸용 단독주택 용지의 경우 경쟁입찰이 도입된 지금도 인기가 꾸준해

 

지역을 불문하고 평균 낙찰가율 130~140%을 넘나들고 있다.

 
 

8.  세제 개편

 

지난해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과 함께 각종 규제의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가 밝지만은 않다

 

또한 최근에는 보유세(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인상이라는 이슈가 불거지고 있는데

 

최근 종합부동산세 개편 방안은 공정 시장가액비율과 과세표준 6억~12억원 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율 인상, 3주택 이상 다주택자에 대한 세율 인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런 정책들의 영향으로 시장에서 주택 거래량이 떨러지고 이른바 ‘똘똘한 한채‘로 표현되는 미래 가치가 높은

 

부동산 단 하나만 소유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9. 도시재생

 

도시재생도 뜨거운 감자다, 특히 오는 8월 말 대상 지역 100곳에 대한 결정 및 발표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난해 선정된 68곳 가운데 50곳은 선도 지역으로 지정되어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

 

정비 사업 보완 사업, 역세권 정비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100곳이 선정되면 8천억원 안팎의 예산이 투입되면,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자료출처: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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