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신상자재

자연을 짓습니다.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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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내에선 거울, 밖은 유리인 현관문

 집의 얼굴은 단연 현관문이다. 드나들때 매번 마주하며, 만져야 하고 집의 안전도 책임진다.

이건 창호에서 출시한 현관문 ‘ADS 70 AP?’ 는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에 알류미늄 패널과 디자인 3중 유리로 세련된 외관을

구현하고 시스템 하드웨어로 단열과 기밀도 챙겼다.  투과율 0%의 골드사틴 유리를 세로로 길게 적용한 문의 안쪽 부분은

실내에서는 거울처럼 쓰고 외부에서는 시원한 느낌을 준다. 매립형 방식의 도어클로저는 돌출 부분이 없어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하드웨어로 유명한 독일 슈코의 프리미엄 핸들을 채택해 작은 힘으로 누구나 부드럽게 문을 열고 닫을수 있다.

2.  다락 지붕창에 다는 블라인드

천장이 채광을 목적으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라면 지붕창은 손이 닿는 다락방에 달아

조망이나 환기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더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현상과 여름철 지붕창으로 쏟아지는 뜨거운 햇빛이 더해지면

다락의 온도는 금세 높아진다.  카라이트의, 블라인드는 햇빛을 차단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측면에 레일이 있어 완전한 밀페를 보장한다.

A/V 룸을 완성하는 블랙아웃 제품 실내에 은은한 빛을 들이는 딤아웃 제품 등 종류를 선택할수 있고 직물 소재에 다양한 색상 중

인테리어 에 맟추어 고르면 된다.

3.  방수시트를 간편하게 고정하는 법

목조주택의 경우 외벽 마감재를 붙이기 전 습기는 통하되 물의 이동은 막는 투습방수지를 붙인다,

이를 고정할때는 주로 해머티카를 이용하는데 고정력이 약하고 타카의 흠집에 따른 후속 공정을 필요로 한다.

북미나 유럽 시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캡 스테이플,‘STINGER CH38A’는 작업 시 캡과 스테이플이 동시에 발사된다.

강풍이나 충격에 취약한 일반 스테이플보다 견고하게 고정시킬수 있어 더 적은 횟수로 작업이 가능하고  

기밀과 방수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에어 장비가 추가로 필요하지 않아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다.

4.  셀프시공 가능한 미끄럼 방지 타일

극한의 조건을 요구하는 우주항공기술에서도 이용되는 세라믹코팅 기술은 내마모성, 내열성, 내식성 등이 우수하다.

‘디딤타일‘은 이 세리믹 코팅 기술 중 미끄럼방지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비가 온 후 바닥이 미끄러워지는 수막현상이 생기지 않아 타일 위에 물이나 거품이 있어도

마른 바닥을 밟는 것처럼 안전하다. 또한 양면테이프 접착 방식이라 누구나 간단하게 시공할수 있고

기존타일 위에 덧방도 가능하다. 기하학적인 패턴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해 개성 있는

욕실 공간을 꾸밀수 있다.

 5.  열회수율 97%, 벽부형 환기장치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를 걱정해야 하는 요즘 마음 편히 환기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패시브 하우스에 설치하는 열회수 환기장치를 일반 단독주택에 다는 경우도 종종 있다.

벤츠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트윈프레시 엑스퍼트 RA1-50’은 독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벽부형

환기장치로 하이테크 세라믹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고, 실내 공기 열회수울이 97%이상이라 겨울에도

따뜻한 공기를 외부로 뺏길 염려가 적다

Reversible EC 모터를 사용해 3.6~5.2W 의 저전력을 구현해 유지 비용도 경제적이다. 

 자료출처: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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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짓습니다、한마음  ★

목조주택〃전원주택〃ALC주택〃철근콘크리트주택

패시브하우스〃제로하우스☆ 전문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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