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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3-05-10 / 조회 : 1,478

전원주택에 맞는 잔디는 무엇일까? fast.잔디 관리하기

 글쓴이 : 임유진

 



전원주택 에서 즐기는 여유와 자유로움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다.
우리집 정원에 맞는 잔디고르기와
관리하는 팁을 알아보자.


 



▶잔디 종류

어떤 토양에서든 생명력이 강하고 관리를 크게 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잔디를 원한다면
일반적으로 버뮤다를 선택하는것이 좋다.
병충해 피해도 적은편이다.

관상용인 세인트오거스틴 잔디와
아욱메풀은 
모양이 예뻐서 관상 및 조경용으로 좋지만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 더운 기후에 잘 자라는 편이며 물을 잘 줘야한다.

스포츠용 잔디인 카펫잔디와 라이그래스는
더운기후에도 잘 자라며 가장 생명력이 강하여
막 뛰어다니는 공원이나 운동장, 축구장에 어울린다.



▶제초제 뿌리기

 

 


나의 잔디 정원에서 키우고 싶지 않았던 풀이 자라난다면

 

관리를 위해 제초제를 뿌려줘야 한다.

 

보통 잡초가 움트기 전인 3~4월과 이듬해 잡초가 발생하기 전인 9 ~ 10월에 사용해야 한다.​


▶제초제 사용 순서

살포자의 안전을 위해 방제복, 마스크, 장갑, 장화, 보호경을 착용한다.

 

 

바람이 분다면 바람을 등지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


1. 약제 녹이기

단독주택조경 관리를 위한 제초제의 제형은 가루, 입제, 액장 등으로 다양한 편이다.
적정량을 물이 1시간 정도 풀어주어 녹인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약제가 충분히 녹지 않으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2. 살포장치에 넣기

 


약제를 녹인 물을 살포기에 넣어준다.

3. 약제 살포하기

살포기로 잔디 표면에 고르게 도포한다.
이때 약제가 수목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제초제는 아무리 약해도 옷이나 발에 육제가 묻으면

 

좋지 않다.

 

하루 정도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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