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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3-04-21 / 조회 : 665

전문가가 말하는 사용승인검사 시 꼭지켜야 할 부분

 글쓴이 : 운영자


도면대로 지어라

 

 건축한계선. 이격거리, 일조권 등 필수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이미 모두 반영해 설계하는 만큼 설계 때 만든 도면대로만 짓는다

 면 사용승인이 어렵지 않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사용승인

 검사에 한번에 통과하는 방도다.

 

 

사전입주를 쉽게 생각하지 마라

 

가끔 ‘우리 동네는 괜찮다‘라며 사용승인 전 사전입주를 쉽게 생각

 하는 건축주가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검사는 꼼꼼하고 까다롭게

 이뤄진다. 일례로, 사전입주는 아니었지만. 건축주가 모든 가구와

 생활용품을 세팅해둔 상태로 사용승인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 결

 국, 조사관으로부터 사전입주 의심을 받아 정화조를 열어 사전입

 주가 아님을 증명했던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지적측량을 통해 건축물의 경계점을 명확히 하라

 

주택을 짓기 전 지적측량을 통해 대지의 경계를 확인하는 것은 당

 연한 절차이다. 그러나 간혹 ‘내 땅은 내가 갸장 잘 안다’라며 지적

 측량을 새로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건축주가 있다. 이럴 경우.

 건축을 모두 끝낸 뒤 타인의 대지를 침범하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 낭패를 보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확실히 측량하고 넘어가

 야사용승인도 수월하다.​ 

 

 

시공자는 의심스러운 부분에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라

 

설계자와 감리자가 시공 전에 도면을 검토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검사한다. 그i커나 그들도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에, 공자

 역시 공사 전 또는 공사 중이더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적

 극적으로 의견을 내야 한다. 건축주, 설계자, 감리자, 시공자가 협

 력하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출처: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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