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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9-11-23 / 조회 : 1,705

마당에서 길러보는 반려닭 튜토리얼

 글쓴이 : 운영자

어디에서 길러야 할까요?

 

 

닭장은 직접 만들거나 조립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성품 닭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정 규모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물 복지적 기준으로 전문가들은 대략 3.3㎡당 4~5마리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한편, 닭장 전체 면적은 10㎡(약 3평)가 넘어가면 등록,

50㎡(약 15평) 이상이면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규제에 따른 정화시설이나

마을과의 이격 거리 등 의무 설비 기준이 생기니 주의해야 합니다.

닭장을 직접 만든다면 최소한 급이기, 급수기, 횃대, 산란실, 난방기 등은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실내 청소를 위한 개구부와 달걀을 수거할 수 있는 서랍형 산란상 등을 만들어두면 평서 청소나 달걀 수거 등 우지 관리가 편합니다.

​닭장 안에는 짚을 깔아 푹신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주는데, 이때 왕겨를 섞어주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내 온도는 성체 닭의 경우 12~18℃가 적당합니다.

교외나 시골이라면 닭을 노리는 야생동물들이 많으므로, 철망이나

금속 펜스를 땅부터 지붕까지 빈틈없이 설치합니다.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는

DIY 닭장 키드도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동형, 확장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사양에 따라 가격이 상당히 다르니 용도 맞춰 구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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