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의 공간, 한마음입니다!
공기 좋은 휴양지에서
원래는 3시에 건축주님과 첫 미팅이 있었는데
새벽에 급하게 당겨져서 아침에 부랴부랴 출발했네요.
사무실에서 2시간을 걸려 도착했어요.
보자마자 터가 눈에 들어왔었는데
터가 고르게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바람은 많이 불지만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게 기분이 묘하게 좋았습니다.
한적한 주변이 조용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네요.
도시에서는 누릴 수 없는 수려하고 깨끗한 자연경관이 행복한 전원생활하기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현장일지였습니다.
빨리 예쁜 전원주택의 모습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