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크게 건설업을 하셨던 건축주님.
지금은 은퇴하시고 전라남도 무안이라는 시골에서 남은 여생 및 새컨드하우스에서 보내고 싶어하십니다.
저희 한마음에서는 마지막 여생의 꿈의 공간을 같이 지어드리고자 합니다.
역시 과거에 건설업을 크게 하셨던 건축주님..
허가부터시작해서 측량, 부지정리까지 터를 잘 닦아 놓으셨습니다.
옆 건물보다 단차가 낮어 올려달라고하셔서 별도로 흙을 부어 높이기로 하였습니다.
깨끗하고 질 좋은 마사로 층을 올리면 한층 더 배경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우수 작업 관로까지 준비해주셨는데요...
오른쪽 말고 반대쪽도 우수 작업을 해달라고 하셨던 건축주님.
>터 작업할때 가운데 매놀 놓고 우수작업하면 될듯 싶습니다.
뒷 배경이 시원시원하고, 반대쪽에는 도로가 뻥 뚤려있어 근사한 주택을 하나 짓고나면
그 안에서 보는 배경은 말 못할정도로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12월 초까지 입주를 원하시는 건축주님,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한마음에서는
단열잘되고 멋진 집을 짓을 것을 다짐하며 광주 돌아와 심호한 계획을 세웁니다.
자세한 현장 시공은 전국시공현장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